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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현장 견학

  • 작성자: 한양화
  • 작성일: 18.05.15
  • 수정일:
  • 조회수: 112
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현장 견학
 

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학과장 김도열)가 지난 10일 지하철 4호선 진접선(당고개역에서 가칭 진접경복대역 까지 운행) 복선전철 제3공구와 제4공구 건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현장견학에는 건설환경디자인과 1학년 재학생 30여명과 전임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해 건설환경 최신기술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시공사인 제3공구 고려개발 오광영 소장과 제4공구 포스코건설 박종영 소장 등 많은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환경 최신기술을 설명하고 현장견학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공구별 시공특성과 현재까지 공정률, 공사 지연 사유, 제3공구 건설공사구간의 연평평야 교량 가설공법과 연평터널 시공내용, 제4공구 주곡교 하천통과구간의 비개착 터널공법 등 건설공사의 신기술과 신공법 적용내용에 대해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광역철도인 진접선은 2014년 12월에 착공하여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당고개역에서 진접택지지구까지 사업비 약 1조4천억을 투입하여 총 14.8Km 연장에 3개의 정거장과 1개의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김이현 건설환경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견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의 최신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문명과 환경을 조화롭게 창조하는 건설환경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견학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